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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센트럴 요양병원> 결핵과 잠복결핵이란??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4-05-30 조회수 :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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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양 센트럴 요양병원 감염관리간호사 입니다.

오늘은 결핵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결핵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정확히 어떤 질병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결핵과 잠복결핵이 무엇인지와 치료방법과 검진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핵과 잠복결핵이란?> 


결핵은 폐,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결핵균이 폐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이라는 말은 ‘폐결핵'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잠복결핵은 환자로 보지는 않지만 10퍼센트 정도는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핵의 원인은?> 


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됩니다.

즉 전염성이 있는 결핵 환자가 말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분비물 방울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하여 감염이 진행됩니다.



<결핵의 증상은?>

폐결핵의 증상을 호흡기와 관련된 증상과 호흡기 이외의 전신 증상으로 구분하여 보면,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이 가장 흔하며 객담(가래) 혹은 혈담

(피 섞인 가래)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신 증상으로는 발열, 야간 발한, 쇠약감, 신경과민, 식욕부진, 소화불량, 집중력 소실

등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식욕부진은 환자의 체중감소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폐결핵 환자의 흔한 초기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객혈, 발열, 전신적인

무력감과 미열, 체중감소를 꼽을 수 있습니다.

결핵은 발병하는 부위(폐, 흉막, 림프절, 척추, 뇌, 신장, 위장관 등)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림프절 결핵이면 전신 증상과 함께 목 부위 혹은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이

커지면서 동통이나 압통을 느낄 수가 있고, 척추 결핵이면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과 구토,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핵검진과 치료는?> 


 

결핵 검진

결핵은 흉부 엑스선 검사, 객담 도말 검사, 객담 배양 검사 등을 통해 객담에서 결핵균을

검출하여 진단합니다. 아침 첫 가래에는 밤새도록 기관지 내에 고인 결핵균이 많이 모여

있으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깊은 기침을 해서 폐 속 깊숙이 있는 가래를 뱉어 모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3일 동안 매일 한 번씩 아침 객담을 모아 검사를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배양법보다 더 예민한 진단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결핵 유전자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또 혈액의 백혈구를 자극하여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결핵에 노출되었음을 의미할 뿐이며 활동성 결핵임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결핵 치료

결핵의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외과적 치료가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항결핵제를 사용합니다.

항결핵제는 원칙적으로 개별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약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병합화학요법을 채택합니다.

결핵이 완치되기 위해서는 첫째, 약제의 처방이 적절해야 하고, 둘째,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셋째, 충분한 용량을 복용해야 하고, 넷째, 일정 기간 동안 투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완치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현재 결핵 치료에 사용하는 항결핵제는 9~10종 정도가 있습니다.

치료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항결핵제를 ‘1차 약’이라고 하며,

그보다 효능은 떨어지면서 부작용은 더 심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항결핵제를 ‘2차 약’이라고 합니다.

화학 요법에서는 부작용과 약제내성균의 출현이 문제가 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아이소니아지드는 간독성, 리팜핀은 간독성과 백혈구 감소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렙토마이신과 카나마이신에 의한 청력 장애와 평형감각 장애, 에티오나미드에 의한 위장 장애, 사이크로세린에 의한 경련과 정신 이상, 피라지나마이드에 의한 간장이나 관절통, 에탐부톨에 의한 시력 장애나 말초 신경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혹 치료 중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투약을 중단하지 말고 다른 약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과거에 비해 결핵 치료에 외과적 방법을 쓰는 경우는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많습니다.

두 개 이상의 약제로 5~6개월 이상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행하였음에도 객담 배양에서

결핵균이 나오는 경우나, 약물 치료에 내성이 강한 비전형적인 결핵균에 의한 폐 질환일

경우, 또는 종양성 병변으로 나타나서 암과의 감별이 어려울 경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위 치료 과정을 통해 6개월에서 9개월간의 표준 치료를 모두 마친 시점에서 객담 도말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고, 9개월 이전에도 한 번 이상 객담 도말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받고 결핵 치료를 종료합니다.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는 고양 센트럴 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진료안내: 평일 8:30am-5:30pm

토요일 8:30am-1pm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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